엔씨) "이 말씀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홈런왕이 NC 팬들에게 전한 진심…"더 나은 모습 위해 최선 다할 것"→2차례 적시타로 증명 [창원 현장]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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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데이비슨은 "오늘 5회 타석에서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기 위해 무조건 인플레이 타구만 만들자는 마음으로 타석에 임했다"고 적시타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데이비슨은 "최근 마음에 드는 플레이를 펼치지 못했기에, 타순에 상관없이 무조건 팀에 도움이 되고픈 마음이었다"며 "주위에 자문을 구하고, 연습에 매진하는 모든 것이 지금보다 더 나아지고 싶은 마음이 강하기 때문이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데이비슨은 "팀이 힘든 시기에 열정을 다해 응원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안다"면서도 "그럼에도 야구장을 가득 채워주시고, 나의 응원가를 힘차게 불러주는 팬분들 앞에서 야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 이 말씀을 꼭 전하고 싶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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