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종료 후 이강철 감독은 "경기 초반 리드를 잡은 후 동점을 허용했지만, 선수 전체가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발휘하며 승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남겼다.
이어 "뒤에 나온 불펜 투수들도 자기 역할을 다했다. 투타에서 각각 승리에 기여한 김민수와 최원준의 활약도 칭찬해 주고 싶다"고 했다.
이날 11068명의 관중이 야구장을 찾았다. 이강철 감독은 "선수들 수고 많았고, 원정 경기에 오셔서 응원해 주신 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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