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같이 선발로 던졌던)주영이 형이 무조건 막아주겠다고 했는데 내가 등판한 경기 첫 세이브였다. 하이파이브를 하면서 ‘고생했다’고 말했는데 너무 고마웠다”고 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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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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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기는 구원투수들에게도 고마움을 표현했다. 김진수는 6회 1사 1·3루에서 나와 병살타로 실점을 막았다. 마무리 손주영도 9회를 깔끔하게 막았다. 송승기는 “매번 제가 잘 던지던, 못 던지던 진수 형이 다 몰라가서 고생을 해주셨는데 항상 미안하고 고맙다. 형이 내려온 뒤 안아줬다”며 “내일 커피 한 잔이라도 사드리고, 밥도 한 번 사겠다.
우리 투수조 잘 성장하고 있어 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