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진짜 오랜만에 느껴보는 승부욕이었다. (야탑)고등학교 (1년)선배인데 민이 형이 그렇게까지 안 했으면 6회를 좀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도 한다”고 웃으며 “민이 형도 민이 형의 승부를 했고, 저도 저의 승부를 했는데 볼넷 안 주고 잡아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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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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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대 고비는 6회 선두타자 박민과의 승부였다. 3볼을 내준 뒤 풀카운트를 만든 송승기는 파울 9개를 만들며 버틴 박민을 15구 끝에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냈다. 송승기는 “진짜 오랜만에 느껴보는 승부욕이었다. (야탑)고등학교 (1년)선배인데 민이 형이 그렇게까지 안 했으면 6회를 좀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도 한다”고 웃으며 “민이 형도 민이 형의 승부를 했고, 저도 저의 승부를 했는데 볼넷 안 주고 잡아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잘했어 승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