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기는 “최근에 피치컴(사인을 주고받는 기기)를 들고 올라가서(사인을 냈다). 사인이 안 맞을 때 시간 단축을 하려고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내가 던지고 싶은 걸 던지려다 결과가 좀 꼬이고, 빅이닝이 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주헌이도 준비를 열심히 했는데, 내가 준비한 것과 다른 느낌이 있었다. 그 부분에서 좀 합이 안 맞았던 것 같았다. 그럴 때마다 주헌이에게 ‘미안하다’고 했고, 오늘은 아예 피치컴을 안 가지고 마운드에 올랐다. 주헌이에게 ‘싫다고 안 할 테니까 네가 사인을 다 내라’고 했다. 주헌이가 잘 준비해서 결과가 좋았다. 오늘은 듣기만 했다”고 웃었다.
그는 “주헌이도 준비를 열심히 했는데, 내가 준비한 것과 다른 느낌이 있었다. 그 부분에서 좀 합이 안 맞았던 것 같았다. 그럴 때마다 주헌이에게 ‘미안하다’고 했고, 오늘은 아예 피치컴을 안 가지고 마운드에 올랐다. 주헌이에게 ‘싫다고 안 할 테니까 네가 사인을 다 내라’고 했다. 주헌이가 잘 준비해서 결과가 좋았다. 오늘은 듣기만 했다”고 웃었다.
최근에 피치컴 쓰더니 리드에 많이 욕심이 났었나보네ㅋㅋㅋㅋ 이제 주헌이만 믿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