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은 역으로 제안했다. 5월이 예전과 달리 더우니, 일요일 14시 경기를 폐지하자고 주장했다. 선수들이 힘든 것도 맞지만, 관람하는 팬들이 힘들어한다고 안타까워했다. 그는 “일요일도 5시 경기를 해야 한다. 한 4~5회 되면 다 관중석 위에(잠실구장 지붕 아래) 올라가 있다. 매진이라는데 다 비어 있다. 우리가 문제가 아니라 팬들을 위해서 5월에도 중순부터는 5시로 가야 한다”라고 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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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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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은 “여름에는 토요일이나 주중경기도 7시로 늦추는 것도 방법이다. 팬들이 오후 4시부터 와서 관중석에 앉아있는데, 내가 해봐서 알아요. 해외에서 외국인선수 뽑을 때 미리 가서 의자에 앉아서 영상 찍고 있으면 온몸이 땀이야. 팬들이 그걸 하시는 거잖아요”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