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8회 노히트를 깨는 홈런 상황을 떠올린 전민재는 "(슬라이더를) 노리고 있지는 않았다. 투구 템포가 빨라서 일단 직구 타이밍에 맞춰서 스윙을 했는데, 앞에서 잘 걸려서 홈런이 됐다"고 전했다. "맞는 순간 홈런인 줄 알았다"고 밝힌 전민재는 "이렇게 중요한 순간에 홈런을 친 기억이 없어서 짜릿했다"고 고백했다.
무명의 더쿠
|
05-30 |
조회 수 705
연장에서의 번트 시도도 쉽지는 않았다. 전민재는 "최근 팀의 번트 성공률이 낮다 보니까, 실패하더라도 투수 앞에 대고 실패하자는 생각이었다"며 "진짜 투수 앞으로 가더라. 운 좋게 실수가 나와서, 하늘에 감사했다"고 얘기했다.
전민재는 "순위 싸움 중에 많이 찾아주셨다. 응원 소리도 정말 크게 들렸고, 덕분에 홈런도 나왔다"며 "앞으로도 많이 찾아와 주셔서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11/0002017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