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보환영 동호회더라도 레슨을 받아보고 들어가는걸 추천
다른 스포츠는 사람들이 봐주면서라도 플레이를 진행할수 있잖아 야구는 조금이라도 할수 있어지기 전까진 초보가 할만한 포지션은 우익수시키고 공 안빠지길 바라기? 그렇다 쳐도 어지간한 상황 아니면 구냥 투입을 못하더라구
2. 인근 지역 기반 활동이더라도 야구장이 필요 + 9명 모아서 경기할 팀 찾아야함 = 훈련만 근처고 경기는 멀리멀리 가야할때가 진짜 많음 자차없으면 힘들고 난 이거때매 그만뒀어 서울은 다를지도 모르겠다
3. 여름에 포수들 진짜 정말 완전 화이팅...
아직도 생각나는게 고교야구도 더워서 취소되던 날에 했던 낮경기인데 투수 제구난조 + 주전포수가 못와서 백업포수분이 블로킹 다 해가면서 5이닝을 다 뛰었는데 열사병 탈진 직전이셨음... 덕아웃 물건 싹 치워놓고 공격때마다 그분 누워서 쉬게했던게 기억나
4. 재밌어!!! 맨날 구경만 하던걸 실제로 해 보니까 너무너무 재밌었어ㅜㅜㅠㅠㅠ 물론 프로랑 나의 깔짝 취미랑은 당연히 말도 못할 엄청난 수준차이가 있지만... 뭐 완전 기초적인거? 던질때 기본적으로 공을 채야하고 타격할때 하체부터 몸통회전 팔 붙이고.. 땅볼 펑고도 포핸드 백핸드 더블플레이 주자상황별 중계플레이 연습하고,, 플라이는 첫 연습부터 그만둘때까지도 무서워했음 ㅌㅋㅋㅋㅋ 투수는 못해서 안해봐가지고 모르겠슈 난 기간도 길지않아서 외야만 쪼금 해본정도였는데 그래도 재밌었어서 더 해볼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5. 생각보다 엄청 정적인데 정신없음
플레이가 단절되어 있고 볼 때랑 다르게 생각이상으로 정적임 신경쓸거 많고 공격수비 힘든거랑은 별개로ㅇㅇ 막 엄청 빡세게 쉴틈없이 구르는 운동 좋아한다? 하면 연습을 그렇게 하지 경기를 그렇게 우다다다다 하진 않는다는 느낌
쓰다보니 장문이 됐네 어떻게 끝내지
그냥 잠이 안와서 써봤어...!!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