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제외 아직 아무한테도 말안했어.
동네가 좁아서 소문이 금방 퍼져.. 남들 입방아에 오르내리는게 싫어서
이사 날짜 확실히 나오고 이야기 하려고 말안했거든
그런데 너무 자랑 하고 싶어서 여기 글 써봐!!!
20년된 구축이라 샷시부터 다 뜯고 새로 해야하지만
앞으로 들어갈 돈이 밑빠진 독이지만!!!
전세사기 당하고 급하게 지금 집으로 전세 구해서 들어왔는데
이집 만기되어가니까 더이상 이사 다니기도 싫고 내집 갖고 싶어서
영끌까진 아니지만 계획에 없던 집 샀어
전세 사기 당하면서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정신과도 다니고
암도 얻고 그랬는데 이젠 내 집이 생기니까 안전한 울타리가 생기는것같아
너무너무 기뻐ㅠㅠㅠㅠ
새벽반을 빌어 자랑 한번 하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