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3~4명이 빠질 경우 1군 코칭스태프는 머리가 아파진다. 이들 없이 2주를 버티는 것 자체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현장 의견도 수렴할 필요가 있는 이유다. 하지만 KIA는 이 부분에서는 큰 걱정이 없다. 이범호 KIA 감독은 "성적도 중요하지만 팀의 미래도 중요하다. 몇 명이 뽑히든 괜찮다. 오히려 많이 뽑힐수록 좋다"는 뜻을 프런트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폭적으로 밀어주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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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예상하는 아겜 후보는 김도영 박재현 성영탁 정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