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 감독은 “투구가 나빴다고 볼 수 없다. KT 타자들이 컨디션이 좋아 실투를 잘 쳤을 뿐”이라고 말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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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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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최민석이 참고할 만한 분석을 내놓았다. 그는 “포구 위치는 경계였지만 타자의 히팅 포인트와 투구 궤적에 따라 차이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포구 위치상 치기 어려운 공을 던졌어도 히팅 포인트를 앞에 두면 몸쪽 공이 아닐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볼카운트와 타자의 스윙 궤적, 히팅 포인트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한다면 한층 발전할 수 있다는 게 김 감독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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