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아울러 오러클린이 지치지 않도록 체력 관리도 병행할 계획이다. 박 감독은 "현 상황에 봤을 때는 체력적인 부담이 없는 것 같다"면서도 "계약 연장을 하게 되면 또 한 턴 정도 휴식을 줄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무작정 마운드에 올리는 것이 아니라, 향후 일정을 고려해 전략적인 휴식을 부여하며 롱런을 돕겠다는 구상도 더한 것이다. 그러면서 미국의 외국인 시장 상황도 동시에 주시할 것으로 보인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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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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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삼성 구단이 미국 시장 상황을 동시에 주시하는 것은 부상 선수 복귀나 만약의 사태를 대비한 당연한 '플랜 B'에 가깝다. 하지만 현재 오러클린이 보여주고 있는 마운드에서의 안정감은 대체 선수라는 기대치를 한참 웃돈다. 미래의 불확실성에 흔들리기보다 현재의 확실성에 무게를 둔 박진만 감독의 정면 돌파가 삼성 선발 로테이션에 어떤 효과를 줄지 자못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