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김 감독은 이들 2명의 호흡을 기특해한다. 그는 “나도 그날 마운드에 올라가 (최)준용이에게 ‘마무리가 쪽팔리게 뭐하는 것이냐. 공이 엄청 좋은데, 자신 있게 한가운데 갖다 박으라’고 주문했는데, 그보다 먼저 성빈이가 같은 말을 했다더라”며 웃었다. 손성빈은 “준용이 형과 평소 장난을 많이 치다 보니 자연스럽게 나온 말인데, 감독님도 똑같이 말하셔서 신기했다”고 돌아봤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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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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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은 자신감을 심어주는 동료들에 힘입어 뒷문을 단단히 걸어 잠그고 있다. 세이브 수성률이 이를 보여준다. 그는 올 시즌 세이브 기회 11번 중 10번이나 승리를 지켰다. 그는 “올 시즌 자신 있게 던지는 데는 포수들과 호흡도 큰 영향을 끼친다. (유)강남이 형은 잘 보듬어주는 스타일이라 편안하게 던질 수 있고, 성빈이는 가끔 선을 넘지만(웃음) 내가 집중할 수 있게 잘 도와준다”고 밝혔다.
튼동도 흐뭇해하는 쪽팔배터리 ꉂꉂ(ᵔᗜᵔ*)∧ꉂꉂ(ᵔᗜ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