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사람들을 마음 졸이게 하고 어쨌든 두 경기나 막았으니까 팀으로서나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본인도 주자를 깔아놓지 않고 막으면 더 좋았겠지만 막았다는 것에 대해서 더 자신감을 갖고 하다 보면 더 좋은 내용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만약 그게 역전됐다고 생각하면 팀에는 1패가 아니라 2패가 돼 버리는 셈이다. 팀 분위기가 무거워지는데 8회에 우리 투수들도 마찬가지이고 9회에 나온 투수들이 막아내면 그게 다음 경기에도 좋은 영향으로 온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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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박박 갈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