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숭용 SSG 감독은 2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를 앞두고 “연패를 빨리 끊어야한다. 지금 선수들이 많이 위축되어 있다”면서 “김광현까지 쉬는날에 와서 같이 독려도 해줬다”고 전했다.
이숭용 감독은 “김광현이 운동하는데 나와서 소리도 질러주고 선수들과도 같이 밥도 먹고 응원도 해줬다”라고 밝혔다.
SSG 베테랑 좌완 에이스 김광현은 올 시즌을 앞두고 왼쪽 어깨 통증을 느꼈고 결국 지난 3월 27일 수술대에 올랐다. 한 달 간 일본에서 재활을 마치고 귀국한 김광현은 2군 구장인 강화 SSG 퓨처스필드에서 재활을 이어가고 있다. 올 시즌부터는 퓨처스리그의 휴식일이 화요일로 변경됐고 김광현이 강화에서인천까지 넘어와 선수들을 독려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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