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록을 작성한 양창섭은 향후 선발진의 한 축으로 계속 활약할 전망이다. 부상에서 돌아올 원태인의 복귀 시점과 맞물려 선발진 교통정리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박 감독은 "완봉승을 거둔 선수를 선발에서 뺄 이유는 없다. 당연히 계속 선발로 간다"고 못을 박았다.
아울러 삼성은 향후 투수진 운용 계획도 함께 밝혔다. 박 감독은 "오늘 경기가 열릴지는 모르겠지만 이날 선발 등판을 정상적으로 한다면 원태인에게 한 턴 휴식을 줄 예정"이라며 "엔트리 제외 여부는 오늘 경기 후 분석팀과 논의해 열흘 휴식을 줄지, 아홉 차례 휴식을 줄지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잡담 삼성) 이에 따라 장찬희와 양창섭이 선발 로테이션에 잔류하고 오는 28일에는 최원태가 선발로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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