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IS 잠실] 두산 김원형 감독이 밝힌 타무라 교체 이유, 새 아쿼 선수는 "무조건 선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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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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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새 아시아쿼터 선수로는) 구단에 불펜이 아닌 선발 자원으로 뽑아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현재 두산 불펜은 어느 정도 자리가 잡혀 있고, 김택연 등 부상 자원들이 복귀할 자원이라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김원형 감독은 "5월이 지나고 6월부터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 체력과의 싸움이다. 기존 선발 투수들이 지칠 것을 우려해, 새 선수가 기존 선발진의 휴식이 필요할 때 로테이션을 돌아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력 후보로는 타카다 타쿠토가 꼽힌다. [관련기사='타무라 굿바이' 두산, 새 아시아쿼터 투수로 타카다 계약 합의] 본지 취재에 따르면, 타카다는 메디컬 테스트 등 최종 절차만 남겨둔 상태다. 왼손 선발 투수라는 점과 다양한 변화구를 던질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김원형 감독은 "현재 영입 추진 중인 새 아시아쿼터 선수는 메디컬 테스트 등 행정 절차가 남아 있다"라며 "왼손과 오른손은 크게 신경 쓰지 않고, 확실하게 선발로 뛸 수 있는 투수를 영입하려고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