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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계자는 "와일드카드를 최대 3명으로 뽑는다는 것은 올해 초 프로야구 10개 구단 실행위원회에서 이미 논의를 마친 사안"이라며 "와일드카드 추가로 선발해달라고 구단을 설득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또 24명의 엔트리를 투수 12명과 야수 12명으로 구성할지, 투수 11명과 야수 13명으로 꾸릴지를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정 포지션에 후보군이 부족해 엔트리 구성 전반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