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명준은 "많이 아쉽다. 잘하고 있었을 때 다쳤으니까"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하지만 그래도 벌어둔 게 있어 다행이었다. 고명준은 "못 하고 있다가 다쳤으면 스스로 힘들었을 텐데 어느 정도 해놓고 다쳤으니 다시 올라갔을 때 쫓기는 게 그나마 덜 할 것 같다"면서 "내가 잘못해서 다친 건 아니다. 오히려 딱 다치고 나서 '올해 얼마나 잘 되려고 하나' 약간 그런 생각도 들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했다"고 의외의 답변을 내놨다.
우리보다 더 기다리는중 ૮₍◕ᴥ◕₎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