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524002307065
경기 후 염경엽 감독은 "가장 위기였던 8회 1사 만루에서 김진수가 위기를 막아주면서 승리에 결정적 역할을 해줬다"고 특별히 언급했다. 김진수 역시 만루 상황에서의 등판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최대한 막아보자는 생각뿐이었다"라며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던졌더니 좋은 결과가 있었다. 팀의 승리에 기여할 수 있어서 정말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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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병살로 이닝을 끝나지 못한 것을 아쉬워했다. 땅볼 아웃 처리할 당시, 김진수의 송구는 다소 바깥쪽으로 향했다. 그 탓에 공을 받은 박동원이 1루로 송구하는 것이 살짝 늦어 병살은 되지 못했었다.
이때를 떠올린 김진수는 "병살로 연결하지 못해 정말 아쉬웠다. 코치님들도 정말 열심히 도와주시는 부분인데, 그 상황에서 더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크다. 그래도 이겨내고 막아서 정말 좋았다"고 자책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중요한 순간에 올라가서 막으면 좋겠다. 하지만 오늘처럼 어느 상황이든 내게 주어지는 기회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해 던지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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