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지난해 3월 오른쪽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은 또 다른 우완 파이어볼러 김무신(개명 전 김윤수)도 이날 1군 무대에 복귀했다. 박진만 감독은 “이제 팔꿈치 수술을 받은 세 선수 모두 돌아왔다. 마운드 운영에 한결 여유가 생길 것 같다. 김무신은 오늘 무조건 나간다”고 밝혔다.
박진만 감독은 이어 “이승민과 이재희가 어제 위기 상황에서 잘 막았다. 젊은 투수들이 좋은 활약을 해준 덕분에 1위에 오를 수 있었다. 배찬승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기존 선수들과 젊은 선수들이 조화를 이루며 불펜진이 잘 가동되고 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