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대신 1군 기회를 얻은 선수는 외야수 김동현이다. 올 시즌 1군에서는 많은 기회를 받지 못했지만 퓨처스리그에서는 강한 인상을 남겼다. 36경기에 출장해 타율 3할8리(107타수 33안타) 4홈런 22타점 30득점을 기록하며 장타력을 뽐냈다.
김태형 감독은 “퓨처스에서는 4번 타자 역할을 잘해줬다. 장타력도 있는 선수”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 “현재 팀 외야 자원이 부족한 상황이다. 장두성과 황성빈의 유형이 겹치는 부분도 있다”며 “둘이 동시에 나가면 대수비 자원도 부족해진다. 오늘과 내일 스타팅으로 먼저 써보고 이후 방향을 생각해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상무 전역을 앞둔 내야수 정대선에 대한 구상도 밝혔다. 김태형 감독은 “타격 능력이 좋은 선수다. 외야로 활용하는 방안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짱두 황 둘다 스타팅이면 대수비 대주자 없는것도 맞긴함..전준우든 예스든 후반대수비 빼줘야되는데ㅇㅇ근데 쏘주 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