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부터 계속 가자 그래서 내가 계속 말해줌
거긴 안 가는게 아니라 못 가는거라고
내가 티켓팅을 미친듯이 잘하는 것도 아니고
대기 없이 들어가도 주말은 될까 말까고
내 주변 다녀온 친구들도 거의 평일 당일 취소표 잡아서 감
저번에 당근에 평일 경기 정가양도 떠서 물어봤는데
자기는 주말에 가고싶다고 굳이 평일 쓰긴 싫대 ㅎ...
심지어 나는 연차 내야하고 자긴 백수라 시간도 남는디...
야구 유행하니깐 인스타 올리고 브이로그 찍을 겸 야구장 종종 가는데
이 말은 당연히 티켓도 나보고 해달라는거라 ㅋㅋㅋㅋㅋ
자기 브이로그 찍고싶다고 몇 주 전부터 또 바베큐존 타령인데
걍 말 좀 세게 해도 되나? 표 구하고 나서 나한테 물어보라고?
난 진짜 2년 내내 최선을 다해 설명함 ㅠ
테이블 포후석 이런데는 자리가 많아서 티베에서라도 구하지만
바베큐석 자체가 몇 자리 안 되서 티베조차 잘 안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