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희 살 좀 빼야됨
니나 빼라
아니 나도 관리 중이고 나도 뺄 거고 빼는 거 어려운거 맞는데 나는 갓반인이고 쟨 운동선수잖아 돼지로 살고싶으면 야구를 완전 겁나 잘하든가
쟤네 운동 끝나고 집에 가면 밤 10시 넘을텐데 그때 얼마나 배가 고프겠냐 덩치도 보통 덩치가. 앉은 자리에서 치킨 3마리 라면 5봉지 막 이렇게 먹을건데 어쩌고
그러니까 그렇게 먹으니까 살을 뺄수가 없지 그 밤에 라면을! 치킨을!
아 갑자기 라면 먹고 싶다 라면 먹자..
해서 라면 먹고 화해함...
아니 근데 진짜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그때 나눈 대화 중에 서로 틀린 말은 없다고 생각함
이 말도 저 말도 나는 다 맞다고 생각하거든
근데 오죽하면 '한동희 살' 때문에!
부녀가 밥먹는데 대화 주제가 한동희 살이라니ㅋㅋㅋ
그래도 한동희 살 좀 빼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