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나승엽은 1루수로 나서고 있는데 시한폭탄과도 같다. 15일 잠실 두산전부터 매 경기 실책 혹은 실수들이 나온다. 뜬공을 놓치고 견제구 포구 실수 등 다양한 방식으로 불안감을 심어줬다. 김태형 감독은 당시 상황에 대해 “타구에 대시를 하지 않은 건 바운드를 맞춘다고 하지만, 잡아서 토스를 빠르게 했어야 했다. 빠르게 쭉 밀어서 공을 토스해야 했는데 띄워서 토스를 했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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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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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대전 한화전 역시 1루에서 사건이 발생했다. 4회 2사 2,3루 상황에서 이도윤의 땅볼 타구를 내야안타로 만들어줬다. 바운드가 크게 튄 타구였는데 나승엽은 대시하지 않고 기다리며 잡았다. 토스 강도 역시 약했다. 결국 1루에서 세이프 판정을 받았고 경기를 시종일관 어렵게 풀어가야 했다. 6-4로 역전승을 거두긴 했지만 1루수 나승엽에 대한 물음표가 증폭됐다.
그러나 타석에서 존재감이 워낙 크기에 어쩔 수 없다. 김 감독은 “고민하면 어떻게 할건가. 더 나은 선수가 있어야 쓴다. 디테일한 게 좀 부족하다. 정신 바짝 차리고 있어야 한다”라고 허허 웃으면서 “그래도 나승엽이 타석에서 있는 것하고 없는 것하고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난다”라며 타석에서 존재감을 설명했다.
샤갈 1루 ㄱ말고없는게 문제다 문제야 ㄴ씨는 매경기 홈런쳐라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