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비 오락가락 포항, KT-삼성전 정상 진행 가능할까…KT 라인업 긴급 수정 이유는?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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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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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석은 최근 목 부근이 좋지 않았다. 현재 목에 부항 자국이 선명한 상태다. 20일 선발 등판 예정이었으나 경기가 우천 취소돼 하루 더 휴식을 취한 뒤 마운드에 오르게 됐다.
그동안 주전 유격수로 자리를 지켜온 신인 이강민이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강철 KT 감독은 "요즘 조금 힘든 것 같더라. 머리 좀 식히라고 빼줬다"고 밝혔다.
선발 라인업이 한 차례 바뀌었다. 2루수 김상수가 빠지고 유준규가 포함됐다. 이 감독은 "(김)상수가 첫날 수비하다 타구에 손목을 맞았다. 훈련해 보더니 도저히 안 될 것 같다고 해서 뺐다"고 전했다. 이후 만난 김상수에게 손목 상태를 묻자 "통증이 있긴 한데 크게 아픈 것은 아니다. 괜찮다"고 답했다.
날씨에 관해 이 감독은 "야구할 거면 비가 아예 안 오면 좋겠다"고 말하며 바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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