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김태형 감독은 "그 좋은 공을 갖고도 좀 답답할 때가 있다. 전체적인 구종은 다 좋다. 속구도 힘이 있고, 회전수도 좋다. 포크볼도 잘 쓰고, 스위퍼도 자신 있어 하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속구가 위-아래로 제구가 되면 훨씬 좋을 것 같다. 불안하면 자기가 잘 쓰는 변화구를 자꾸 던지려 한다. 결국 커맨드 문제다. 카운트 싸움이 안 되니까 어렵다"고 짚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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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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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제구가 조금만 불안하면 자꾸 체인지업으로 승부하려고 하는데 비슬리의 체인지업이 떨어지는 각은 좋지만 반대로 가장 맞기 쉬운 공"이라며 "타자에 따라서 각도 큰 공으로 승부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스트라이크 존에 그냥 쓱 넣는 경우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것도 이유가 있다. 너무 '급하다'는 점이다. 김 감독은 "차분하게 던질 필요가 있다. 가끔 말도 안 되게 빠지는 공이 나온다"고 지적했다.
또한 "차분하게, 딱 호흡하고 승부 들어가는 스타일이 아니다. 붙기 시작하면 막 들어간다. 그런 모습이 있다. 이것도 결국 비슬리가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감독이 뭔말하는지 알거같은데 급하다는말 이거 카테에서도 나온말이고 슬리공 좋은데 수비 둘째치고라도 본인이 카운트싸움에서 너무 지고가는것도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