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은 "한번에 2공기씩 밥을 먹는데도 벌써 5㎏가 빠졌다. 풀타임 소화가 처음이라서 그런 것 같다"면서 "감독님께서 플레이 하나하나에 집중력과 간절함을 요구하신다. 나도 100% 쏟으려고 노력중"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붙었다. 기회만 주어진다면 내 야구를 더 보여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작년엔 삼진이 많았다. 2스트라이크 이후 대처가 안됐다. 올해는 2스트라이크 이후에는 레그킥 대신 토탭을 해서 컨택에 집중한다. 선구안에도 자신이 생겼고, 인플레이 타구도 많아졌다. 볼넷 삼진 비율도 좋아졌다."
하지만 박민은 아직 자신이 1군급 선수라는 확신은 없다고. 그는 "1주일 내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는 선수가 되고 싶다"면서 "수비도 누구한테 밀린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다. 실책이 나오긴 하지만, 상황에 맞는 플레이를 하고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 집중력만 좀더 유지하면 좋을 것 같다"며 스스로를 다잡았다.
악민아 밥 더 먹어 ^ᶘ=و ˃̵ᗝ˂̵=ᶅ^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