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우석이 연장 승부치기 상황에 올라와서 무실점으로 마무리한거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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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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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톨레도 머드헨즈 소속의 고우석은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톨레도 피프스서드필드에서 펼쳐진 2026 마이너리그 인디애니폴리스 인디언스(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산하)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구원 등판해 1이닝 2탈삼진 무실점 16구 투구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고우석은 2-2로 팽팽히 맞선 연장 8회초 무사 2루 승부치기 상황에서 팀의 5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고우석은 선두타자 로니 시몬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고 첫 아웃카운트를 늘렸다. 풀카운트 끝 6구째 93.5마일(150km) 하이패스트볼로 헛스윙을 유도했다. 이어 에스멀린 발데스를 만나 3B-1S 불리한 카운트에서 유격수 땅볼을 잡아냈고, 이어진 2사 2루에서 타일러 캘리한을 헛스윙 삼진 처리했다. 볼카운트 2B-2S에서 5구째 몸쪽 79.1마일(127km) 커브가 적중했다. 이닝 종료.
고우석은 최근 5경기 연속 무실점 피칭에 힘입어 시즌 평균자책점을 3.24에서 2.89로 낮췄다.
톨레도는 8회말 무사 2루에서 맥스 앤더슨이 우익수 뜬공을 치며 2루주자 제이스 영의 3루 진루를 도왔다. 코리 절크스가 짧은 우익수 뜬공에 그쳤지만, 타일러 젠트리가 우익수 방면으로 짜릿한 끝내기안타를 치며 마침표를 찍었다. 고우석이 트리플A 승격 6경기 만에 구원승으로 첫 승을 장식한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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