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와 ㅇㅈㅇ 스카이박스 사유화 이거 작년부터 암암리에 돌던거라 취재들어갔던거래
사실 이장우 대전시장 비서실이 대전한화생명볼파크 스카이박스를 부적절하게 활용하고 있다는 소문은 지난해부터 떠돌았습니다. 지난해 가을 무렵, 페이스북 친구인 대전 출자출연기관장이 스카이박스 내부 사진을 자랑삼아 올린 것을 확인하고 취재를 시작했습니다.
당시 대전시와 대전사랑시민협의회 관계자 등이 “그런 사실이 전혀 없다”고 강하게 부인하는 상황에서 <디트뉴스24>는 스카이박스 법인계약 일련번호까지 살펴보며 확인에 들어갔지만 증언과 소문 외에 뚜렷한 물증을 확보하기 어려워 취재를 중단한 것이 사실입니다.
권력무상. 이장우 대전시장이 임기를 마치고 재선도전에 나섰지만 여론은 그리 좋지 않습니다. 2022년 대전시장 후보 시절부터 ‘친윤’을 내세우고 윤석열의 비상계엄을 옹호하고 탄핵에 반대하는 등 극우적 색채를 보여 왔으니 ‘정치적 후과’를 치르고 있는 셈이죠.
4년 권력이 영원할 수 없다는 것을 모두 압니다. 그게 민주주의의 본질이기도 하죠. 이장우 시장 임기말이 돼서야 <디트뉴스24>가 확보하려 애썼던 물증이 하나둘 손에 들어오더군요. 공개하긴 어렵지만, 매우 신뢰할 만한 취재원이 상세한 내막까지 들려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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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후보와 대전시는 어떤 법적 근거에 따라 연간 1억원에 달하는 한화이글스 스카이박스를 5년간 무상으로 제공받기로 했는지, 이렇게 제공받은 공간을 어떤 기준과 원칙에 따라 공적으로 활용했으며 기부행위와 관련된 관련 법령은 제대로 준수했는지, 누구에게 무상으로 고액의 관람권을 제공했는지, 해명하고 밝혀야 할 사실이 많습니다. 언론이 의무적으로 던져야 할 질문이기도 합니다.
‘한화이글스 스카이박스’ 라는 단어를 구글에서 검색하면 ‘한화00’과 같은 법인명이 명시된 온갖 ‘스카이박스’ 관람권 인증사진이 뜹니다. ‘대전광역시’라는 법인명으로 발급된 스카이박스 관람권을 대전사랑시민협의회가 불출한 이유가 뭔지가 핵심입니다. 당근 마켓엔 오는 24일 일요일 15인석 스카이박스 10인 관람권을 110만 원에 판매한다는 제안도 올라와 있네요.
https://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811742
이정도면 기자도 이거 물증이미 잡았고 상대 대응 보면서 패 보고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