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 위원은 선발투수 배동현(3400만원), 중간계투 안우진(4억 8000만원), 정우주(7000만원), 마무리투수 박정민(3000만원), 포수 김건희(6200만원), 1루수 천성호(9000만원), 2루수 박준순(6900만원), 유격수 박민(5500만원), 3루수 신재인(3000만원), 외야수 오재원(3000만원), 박승규(8000만원), 박재현(5000만원), 지명타자 김민석(8100만원)으로 선발을 마쳤다. 이들의 연봉 총액은 12억 4700만원.
윤석민 위원은 박재현(중견수)-오재원(좌익수)-박승규(우익수)-천성호(1루수)-박준순(2루수)-김민석(지명타자)-신재인(3루수)-김건희(포수)-박민(유격수)으로 이어지는 1~9번 타순까지 발표했다.
신재영 위원은 외야에서 윤석민 위원과 마찬가지로 박승규, 박재현을 선택했고 오재원 대신 박찬혁(키움)을 뽑았다. "박찬혁이 제대하고 나서 굉장히 좋은 퍼포먼스를 내고 있었다"라는 것이 그 이유다.
내야에서도 박준순, 신재인이 윤석민 위원과 겹쳤다. 신재영 위원은 "가성비를 놓고 보면 박준순을 빼놓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 1루수는 고명준(SSG), 유격수는 이강민(KT)을 각각 뽑았고 포수는 허인서(한화), 지명타자는 안현민(KT)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신재영 위원 역시 안우진을 뽑았는데 중간계투로 기용하겠다는 윤석민 위원과 달리 선발투수로 못을 박았고 대신 중간계투는 우강훈(LG)을 선택했다. 마무리투수는 성영탁(KIA). 역시 금액이 남은 신재영 위원은 불펜투수 임지민(NC)과 내야수 류현인(KT)을 추가 발탁했다.
신재영 위원이 구성한 팀은 선발투수 안우진(4억 8000만원), 중간계투 우강훈(4000만원), 임지민(3100만원), 마무리투수는 성영탁(1억 2000만원), 포수 허인서(3600만원), 1루수 고명준(1억 6000만원), 2루수 박준순(6900만원), 유격수 이강민(3000만원), 3루수 신재인(3000만원), 외야수 박찬혁(4000만원), 박승규(8000만원), 박재현(5000만원), 지명타자 안현민(1억 8000만원), 백업 내야수 류현인(3200만원). 연봉 총액은 12억 4800만원이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77/0000609585
이열 가성비 진짜 미쳐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