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은 지난 1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팀 간 3차전에 앞서 "오재원은 (2군에) 한 번 보낼까도 생각했었다"라면서도 "현재로서는 계속 동행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오재원이 1군에서 백업으로 머무는 것보다 퓨처스리그에서 꾸준히 실전을 소화하는 게 더 낫지 않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특히 팬들은 오재원이 대수비, 대주자 롤만 수행하는 것보다 선수의 성장과 팀의 미래를 위해 2군에서 많은 타석을 경험해야 한다는 시각을 갖고 있다. 다만 김경문 감독은 오재원을 조금 더 1군에서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김경문 감독은 "오재원도 컨디션을 되찾으면 선발로 기용을 해보려고 한다"면서 오재원이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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