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박사님이 팔꿈치 수술하면서 새로운 장비/다른 수술방법 썼나봐?
근데 팔꿈치 수술한 다른 선수가 일주일만에 가볍게 캐치볼했대
어깨랑 팔꿈치는 다른 얘기지만 의학이 많이 발전했구나 싶어서
동주도 수술 잘 됐을거라고 생각중이라 기분좋아서 기사 가져옴 ◡( ๑❛ ө ❛ )◡
의학의 발달이 이렇게 반가울 수 있을까.
미국 '다저스 네이션'은 블레이크 스넬(LA 다저스)의 수술 소식을 전하면서 '예상보다 더 빨리 마운드로 돌아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다저스는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각) LA 에인절스전을 앞두고 스넬을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팔꿈치 뼛조각 이상이었다.
'다저스 네이션'은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의 빌 플렁켓 기자의 소식을 인용하며 '통상적으로 이 부상의 수술 후 회복 기간은 2개월에서 3개월 사이가 소요된다. 그러나 스넬이 올 시즌 앞서 또 다른 사이영상 수상자인 타릭 스쿠발이 받았던 것과 동일한 수술법을 적용할 경우, 회복 기간은 이 타임라인의 가장 짧은 쪽으로 당겨질 수 있다'고 했다.
플렁켓 기자는 '닐 엘라트라체 박사가 이 수술을 진행하기 위해 새로운 장비를 사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엘라트라체 박사는 류현진 안우진 등의 집도의로 국내 팬들에게도 유명하다.
'다저스 네이션은 '이 장비는 주변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여 결과적으로 회복 시간을 대폭 줄여주는 기술이다. 실제로 스쿠발은 이번 시즌 초 같은 수술을 받은 뒤 불과 일주일 만에 가벼운 캐치볼을 시작한 바 있다'고 전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도 새로운 수술법을 향한 기대를 보였다.로버츠 감독은 "회복이 훨씬 빠를 것으로 예상되어 고무적"이라며 "스넬이 올 시즌 내에 확실히 돌아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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