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이날 김 감독은 라인업을 쉽게 결정하지 못했다.김 감독은 득점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조합을 맞춰봤다. 2루수 고승민을 외야로 돌리고 한태양을 2루수로 넣는 타순을 생각해냈다. 그러면 외야에 황성빈이나 장두성을 벤치로 불러들여야 했다.장두성이 훈련 시간에 무력 시위를 벌였다. 롯데 관계자는 "장두성이 연습 때 진짜 잘 맞은 홈런 타구를 연속해서 펑펑 때리는 것을 보고 감독님이 마음을 정하신 것 같다"고 귀띔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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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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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장두성은 "타격감이 올라왔다가 최근에 다시 떨어진 느낌이었다. 어제 쉬면서 좋았을 때와 안 좋았을 때의 모습을 비교하면서 영상을 돌려봤다. 안 좋았을 때 상체를 많이 사용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코칭스태프와 상담을 통해 문제를 바로잡았다.
장두성은 "오늘 야구장에 도착해서 이성곤 코치님께도 말씀을 드렸고, 코치님도 동일하게 생각하셨다. 상체를 홈플레이트 쪽으로 숙인다고 생각하고, 경기 전 타격 연습에 들어갔고, 좋은 질의 타구가 나왔다고 돌아봤다.
장두성은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해서 슬럼프 기간을 줄이겠다고 다짐했다.
"영상을 돌려 봤던 것을 토대로 경기 전 타격 준비를 했던 것이 실제 경기 결과로 나왔다. 시즌 전체를 보면 또 부침을 겪을 때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어제와 오늘처럼 앞으로도 흐름이 좋지 않을 때 문제점을 스스로 돌아보려고 한다. 내일 경기도 오늘 좋았던 부분을 계속 되새기면서 팀 승리에 기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짱두 감독님 저 스타팅써주세요 런을 날렸구나!!!!!
잘했어 짱두 ദ്ദി( •̅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