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올라왔을 때는 발사각도 발사각이지만 타구속도가 너무 말이 안 돼서(아무리 땅볼 발사대여도 타구 속도가 150을 못 넘는 그런 애가 아니었음.) 몸 상태가 완전치 않거나 지가 부상 입었던 거 의식해서 제대로 힙턴을 못하는구나 싶었거든.
결국 햄스 안 좋았었음 하고 내려가서 내 짐작이 맞았구나 싶었고.
이번에 2군에서 경기 뛸 때 타구 속도 180, 170 찍었다길래 이제 됐다, 올리면 뭐 한 건 하겠다 했는데 역시나 바로 타구 속도 170짜리 홈런 갈겨 줌.
땅볼이어도 타구 속도만 받쳐 주면 바빕 올라가니까 덩이 걱정은 당분간 안 해도 될 거라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