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박성한의 선발 제외에 대해 "지난 일요일(17일) 경기부터 왼쪽 오금 부위에 통증을 느꼈다"며 "아프다는 표현보다는 근육이 올라올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하더라"고 박성한의 현재 상태를 직접 밝혔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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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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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숭용 감독은 "본인은 오늘도 계속 경기에 나가겠다고 하더라"면서도 "트레이닝 파트와 논의한 결과, 오늘까지 벤치에서 대기하며 준비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는 판단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치러야 할 경기가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 차원에서 일단 오늘은 경기 후반 상황에 맞춰 대타 등으로 대기시킬 예정"이라며 무리하게 선발로 출전시키지 않겠다는 뜻을 명확히 했다.
이숭용 감독은 "(박)성한이도 그렇고 (최)정이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야수들이 많이 힘들 것이다. 많이 힘든 시기가 지나고 있는데 여기서 감독인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체력 세이브를 해주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오태곤의 결장 사실까지 알렸다. 이숭용 감독은 오태곤에 대해 "직전 경기에서 슬라이딩을 하다 어깨가 좋지 않다. MRI(자기공명영상)에서 문제는 없는데 오늘 경기는 아무래도 뛰지 못할 것 같다. 20일 경기를 앞두고 상태를 다시 살펴야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타율 0.377' 맹타 박성한이 사라졌다→오태곤도 결장! 이숭용이 직접 밝힌 이유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