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김 감독은 “일단 지금 선발은 (정)우주로 가고 있으니까. 선발에서 만약에 무슨 일이 생기면 ‘큰준영’이 먼저 나서야 할 것 같다. 또 사이드로 던지는 준영이도 던질 수 있다. 그 전까지는 불펜으로 던져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대체 선발 1순위 이면서 또 선발진 조기 강판 드의 변수 때 가장 먼저 호출 받는 선수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롯데)롯데 김태형(59) 감독이 웃었다. '포스트 이대호' 한동희(27) 홈런 덕분이다. 한동희 스스로도 조금은 부담을 던 모양새다. 사령탑은 '자기 스윙'을 강조했다.김 감독은 1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KBO리그 한화와 경기에 앞서 "시즌 초반에 홈런을 하긴 했을 것이다. '공이 안 뜬다'는 말이 나오니까 페이스 잃은 것 같더라"고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