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시즌을 준비하면서도 또 수비훈련에 구슬땀을 흘렸다. 올해는 완벽함 그 자체였다. 강한 타구는 물론 까다로운 바운드까지 잘 잡는다. 빗맞은 타구도 빠르게 달려나와 처리한다. 송구도 빠르면서도 깔끔하고 정확해졌다. 이제는 편안함 그 자체이다. 무실책 경기가 이어지면서 수비요정으로 탄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범호 감독도 김도영의 수비 이야기가 나오면 얼굴이 환해진다.
이 감독은 "실책을 말하면 안좋은 일이 벌어질 것 같아 말을 아꼈다. 도영이가 원래 수비를 잘한다. 2024년 풀타임하며 실책 많다보니 신경을 쓰고 또 실책이 나왔다. 지금은 실책하지 않는 느낌이 들어 편안해졌다. 좋을 때도 있는 반면 힘든 구간도 찾아온다. 이겨내면서 좋은 수비할 것이다"고 말했다.
잡담 기아) 아울러 "스프링캠프부터 준비잘해서 자신감이 붙었다 굴러오는 공에 대한 자세 훈련이 많았다. 비가 오면 실내에서 하루종일 굴러오는 공을 받는 연습을 했다. 박기남 수비코치가 잘 관리하고 있다. 둘이서 잘 맞는다. 도영이도 도움을 받으려고 노력한다. "고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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