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만화 주인공 측은 패권적 침탈 반대하고 아시아가 평화롭게 공존해야한다는 입장)
여하튼 해당 만화에서든 실제 역사 속에서든 19세기 말 일본 정계를 보면 국권파고 민권파고 간에 조선은 청의 속국이라는 인식 기반 하에 독립적인 국가였던 조선을 부정하고 한반도를 거쳐서 청나라와 전쟁을 치뤄야 한다는 인간들이 득시글 하고 이게 현재 일본 넷우익에까지 이어지는데 제후국 관련 고증만 철저한 대군부인 작가의 세계 인식이 딱 저 수준인 일본 극우들 중국 싫어하지만 조선 격하에 대해서는 중국의 동북공정론자들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함 ㅋㅋ
여기에 머슴도 과거 봐서 사대부가 될 수 있었고 3대 안에 과거급제자 없으면 양반 자격 박탈되는 생각보다 유동적이었던 반상제 왜곡한거나 적서 대우 문제 왕실 내 여성권한 문제 등까지 일본이면 설명되는 부분도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