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가 덕아웃 리더십이 좋아서 3년 연속 주장을 함
3년 해서 누구 물려줘야 하는데 할사람이 없었음
17시즌에 최형우는 이적생 김선빈 안치홍 제대 후 첫시즌 + 아직 야수막내 시절ㅋㅋ
나지완은 차기 주장 생각했고 양현종은 선발투수
그래서 김주찬은 사실 ㅈㄴ 주장할 성격이 아닌데 이범호 친구라 감투를 씌움
근데 하핏 그시즌에 우승을 해버린거지
보통 우승하면 mvp나 팀프차 + 주장 이렇게 방송이나 시상식 인텁 많이 돌잖아
근데 김주찬 성격에 그런거 못하니까 비시즌 행사를 다 양현종 이범호 둘이 나갔음ㅋㅋㅋ mvp (실질적)주장 조합으로
지역지 인터뷰나 유튜브 라방같은것도 다 이범호가 대신 나감
내부적으로도 주처 주장 시절엔 약간 2인 주장 체제에 가까웠다고 알고 있음
17년 각성의날인가 김윤동이 블론하고 너무 괴로워하니까 김주찬이 다른 후배 불러서 윤동이 술사주라고 용돈을 줬댔는데
그 에피소드 풀리고 다들 감튀도 한개씩 먹으라던 주처가 용돈을??????? 이러면서 감개무량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