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그들에게도 언제까지나 타이거즈란, 단순한 야구팀의 이름을 넘어 함부로 꺾이지 않겠다는, 언젠가 꺾이더라도 끝내 무너지지는 않겠다는 각오를 뜻하기 때문이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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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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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3234444
타이거즈라는 야구팀은 울고 있던 한 도시의 사람들을 일으켜 세우고 '다시 한번 살아보자'고 등 두드린 친구였다. 기아가 비록 해태만큼 강하지 못하고 해태의 기억을 모두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고 해도, 그들의 이름이 여전히 타이거즈인 한 광주에서 살았던, 혹은 광주의 기억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이 그들을 떠날 수는 없다. 단지 의리를 지키기 위해서가 아니다. 그들에게도 언제까지나 타이거즈란, 단순한 야구팀의 이름을 넘어 함부로 꺾이지 않겠다는, 언젠가 꺾이더라도 끝내 무너지지는 않겠다는 각오를 뜻하기 때문이다.
타이거즈 사랑해 .・゚゚・^ᶘ=ฅ ᴥ ฅ=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