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한화 김경문 감독이 “편하게 치라”며 노시환을 톱타자에 배치했다는 말은 더더욱 이해하기 어려웠다. 누구에게나 부담스러운 보직을 입단 8년 차 중심 타자 노시환이 난생처음 떠맡아야 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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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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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전 태평양·삼성·LG·한화 2군 감독은 김 감독의 말을 ‘궤변’이라고 주장했다.
박 전 감독은 “노시환 1번 타자 배치는 야구의 기본 원리와 타순의 고유한 특성을 무시한 전형적인 ‘탁상공론’이자, 선수의 체력과 멘털을 배려하지 못한 무리수”였다며 “최근 한화 타선은 상하위가 톱니바퀴처럼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승리 방정식’이었는데, 감독 스스로 이를 끊어버린 셈”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대 야구에서 타순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기회의 흐름’인데, 이를 ‘기분 전환용’으로 가볍게 여긴 점은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지적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68/000124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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