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요즘 KIA 야구, 공격·주루 만능 박재현 보는 재미에 '푹'
무명의 더쿠
|
10:46 |
조회 수 122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2년 전 김도영(22) 보는 재미에 푹 빠졌던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팬들은 요즘엔 박재현(19) 보는 맛에 즐겁다.
KIA의 새로운 1번 타자로 입지를 굳힌 박재현은 15∼17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강팀 삼성 라이온즈와의 방문 3연전에서 무한한 잠재력을 폭발했다.
15일엔 삼성 마무리 김재윤을 무너뜨리는 역전 결승 투런 아치를 그렸고 16일에도 호투하던 잭 오러클린에게서 우중월 투런 홈런을 터뜨려 팀의 영패를 막았다.
17일엔 무려 6타수 5안타, 도루 2개, 2타점, 4득점의 만점 활약을 펼치며 KIA의 대승에 앞장섰다.
인천고를 졸업하고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25순위로 KIA에 입단한 프로 2년 차 박재현의 움직임에 팬들의 시선이 완전히 고정됐다.
올해 40경기에서 올린 성적은 타율 0.338, 홈런 7개, 타점 26개. 도루는 11번 시도해 딱 한 번 잡혔다.
0.540에 달하는 장타율에 0.387의 출루율로 둘을 합친 OPS는 0.927로 김도영(0.969)에 이은 팀 내 2위이자 전체 12위다.
득점권 타율 0.424를 기록해 찬스 밥상도 훌륭하게 차리고, 남이 차린 밥상도 말끔히 해치우는 포식자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01/0016082770
너무 재밌다 끼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