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경기 선발투수가 대부분 다시 등판해 체력적 부담을 안고 마운드에 오른 가운데서도 경기당 평균 6이닝에 가까운 이닝을 집어 삼킨 것이었다.
두산은 일요일 경기 선발 평균자책도 3.28로 좋았다. 곽빈과 잭 로그, 최승용이 일요일 경기에 두 차례씩 등판했고, 최민석과 벤자민이 일요일 마운드에 한 번씩 올랐다. 잭 로그는 두 차례 일요일 경기에서 12.1이닝을 던지면서 1실점만을 해 평균자책 0.73을 기록했다.
선발투수가 긴 이닝을 버티면서 실점도 최소화하면 불펜 운용도 순조로워진다. 두산은 불펜 지표까지 포함한 일요일 경기 팀 평균자책이 3.00으로 가장 좋았다.
두산은 일요일이면 공격력에서도 팀 평균값을 끌어올리는 경향을 보였다. 일요일 경기 팀타율 0.276에 팀 OPS 0.855를 기록하며 역투하는 투수진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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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인줄 몰 랐 어
일요일도 이겨주라고 했더니 금요일을 제물로 받치고 일요일 승을 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