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강백호는 자신의 활약보다 2시 경기의 고충을 털어놨다. "첫 타석부터 홈런이 나오긴 했지만, 사실 오후 2시 경기가 정말 쉽지 않다. 금요일 오후 6시 반 경기를 하고 다음 날 곧바로 오후 2시 경기를 치르는 건 선수들에게 체력적으로 엄청난 무리"라며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무명의 더쿠
|
09:29 |
조회 수 394
취재진이 '한화가 유독 오후 2시 경기가 많아 선수들이 오히려 적응한 것 아니냐'고 묻자, 강백호는 손사래를 쳤다. "적응할 수 있는 영역이 절대 아니다. 솔직히 경기 전에 항상 해오던 루틴과 연습량이 있는데 그걸 다 소화하긴 힘들다. 다만 감독님께서 선수단 컨디션을 배려해 주셔서 '자율 운동'을 지시하셨다. 덕분에 선수들이 각자 몸 상태에 맞게 휴식을 취하고 컨디션을 조절할 수 있었다. 너무 감사하다."
선수들 2시경기 많이 힘든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