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정병왓어.. 한탄글이야 불편하면 뒤로가기
요새 기대치보다 부진하거나 퐁당퐁당 중인 선수들 꽤 있던데 이렇게 말해도 주어 모르겠지? 최애 선수 중 하나가 타석 들어설 때마다 / 마운드 올라올 때마다 (특정될까봐) 무서워서 경기를 못 보겠음
다른 선수들도 여전히 좋아하고 솔직히 원래 이 선수한테 이렇게까지 몰입 안 했었는데 부진해서 욕 쳐먹을 때부터 시작해서 이 정도면 자아의탁이다 싶은 모양새가 됨.. 어쨌든 이름값이 있으니까 여기저기 스포트라이트(p/n) ㅈㄴ 받고 못하는 날도 심지어 잘하는 날도 해설까지 이 선수는 뭐가 문제라고 지적하고 욕 먹으니까 너무 신경쓰여 진짜 개정신병 통제광시벌 야구 내가하나
생판 남이고 돈 받고 야구하는 건데 요새 너무 건강하지 않은 방식으로 스포츠를 소비하고 있단 생각이 들어서 벗어나려 해도 쉽진 않더라 결국 팀이 어케 했나 나중에라도 보게되고 그 선수나 다른 선수들 어떻게 했는지도 궁금하고,, 어쨌든 팀이 잘하거나 그 선수가 잘하면 도파민이 압도적이라 계속 반복ㅋㅋ ... 이런 병 고쳐본 사람 잇나? 걍 당분간 야구 자체랑 야구커뮤 멀리하고 다른 취미 만들면 될 거 같아서 멀리하려는데도 항상 같이 야구 얘기하는 친구가 있으니까 이것조차 어렵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