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강철 감독은 17일 수원K한화 이글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오늘(17일)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 이상하게 걔들(이적생)한테 찬스가 간다"고 말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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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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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감독은 1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오늘(17일)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 이상하게 걔들(이적생)한테 찬스가 간다"고 말했다.
이강철 감독은 한 경기 2개의 홈런을 친 것을 두고 "괜찮다. 하루에 다 치는 게 차라리 낫다. 우리도 세 게임 다 줄 수는 없지 않나. 어제 두 번째 홈런 치길래 오늘 다 치라고 했다. 나눠서 치는 게 더 머리 아프다"고 너털웃음을 터트렸다.
이에 이강철 감독은 "류현진 한미 통산 200승이 걸렸다는 이야기는 기사를 봐서 알고 있다. 우리도 에이스가 나간다. 서로 집중력 있게 하고 좋은 것 같다"고 오히려 반겼다.
그러면서 "(통산 200승은) 천천히 해도 되지 않겠나. (다음 등판인) 홈구장에서 하면 딱 맞을 것 같다. 우리도 (승패 마진이) 9개로 늘어나면 다음 주 시작할 때 편하다. 벌려놓고 가고 싶다. 준비 잘해서 이겨보겠다"고 농담 섞인 각오를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