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지난 시즌 홈런왕의 위용은 어디로 갔을까. 르윈 디아즈(삼성 라이온즈)가 홈런포를 가동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박진만 감독은 여전한 믿음을 보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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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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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박진만 감독은 "워낙 작년에 좋은 활약을 해줬으니까 기대치가 높을 수밖에 없다. 프로 선수인데 이겨내야 한다"며 "날이 더워지면 지금보다 훨씬 좋아질 거라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홈런만 부족하다. 한 번 폭발하면 계속 폭발하는 스타일이다. 홈런 빼고는 다 잘해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진만 감독은 "최근 찬스에서 못 치다 보니 그런 이야기들을 더 많이 하는 것 같다. 그런데 필요할 때 터져주는 선수라서 믿고 기다리면 될 텐데, 팬들 입장에서는 그게 아쉬운 부분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믿음은 굳건했다. 박진만 감독은 "저희 8연승 할 때 첫 단추를 디아즈가 끝내기 스리런 홈런을 쳤다. 그걸로 우리가 8연승을 했다. 그만큼 큰 도움이 되는 선수다. 홈런이 안 나온다고 부담 가질 필요 없다. 언젠가 나올 것이기 때문에 좀 더 기다려줬으면 좋겠다"고 힘줘 말했다.
메커니즘적 문제는 없다고 했다. 박진만 감독은 "뭔가 막혀 있는 그런 느낌이 있다. 한 번 터지면 또 터지는 스타일"이라고 전했다.
그렇대 ꒰(๑•̀ᗝ•́๑)꒱و ̑̑˂ᵒ͜͡ᵏ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