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먼저 김정우가 7회 1사 만루 위기를 최소 실점으로 버티고 다음 이닝도 완벽히 막았다. 이영하도 좋은 공을 던졌는데, 상대 타자가 잘 쳤다. 피홈런 이후 흔들리지 않은 것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며 "양재훈은 어제(15일) 많은 공을 던졌지만, 팀을 위해 투혼을 발휘했다. 2이닝을 완벽히 막아주며 끝낼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줬다"고 덧붙였다.
야수들에 대한 언급도 잊지 않았다. 김 감독은 "야수들은 모두를 칭찬하고 싶다. 캡틴 양의지가 중요한 순간 홈런을 쳤고, 11회말 조수행과 박지훈, 강승호가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며 승리할 수 있었다"고 야수들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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