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말 폐하가 많은 타자 상대하면서 9회말 상대타순은 상위타선 그런데 9회초에 추가점 못냄 그래서 염감은 투수도 마땅찮고 하니 “역시 오늘은 이기기 어려운 날이었다”하고 리드 중인 상황에서는 늘 안 좋았던 ㅂ내고 이기면 좋고 아님 말고였던 거 같은데
솔직히 이런 식으로 경기 포기하는 거 리드 못하는 날에는 적은 점수차라도 추격조로 과감히 가는 식으로 장점이 될 때도 많지만 오늘 같이 어쨌든 우리가 리드 중인 상황임에도 빠르게 놓는 건 좀 별로인 거 같음 설혹 영우 내서 끝내기 맞았어도 그게 꼭 안 좋은 패배경험일까 싶기도 하고
8회말에 처음부터 폐하 낸 것도 아니고 강훈이로 가다가 주자 출루한 뒤 전에 홈런 맞은 타자라서 폐하로 바꾼 건 이기려고 그렇게 교체한 거잖아 그럼 계속 그 기조로 가지 왜 9회에 추가점 못냈다고 포기하는지 최근 일련의 인터뷰들이랑 같이 보면 별로인